우리고장/水原西湖
수원 서호의 여름과 가을
하늘무지개
2019. 9. 17. 18:09
수원서호의 여름과가을 : 2019년 9월 17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더워서 런닝샤스의 소매를 걷어 올리고 쏟아지는 땀을 딱느라 괴로움이 많았는데 추석을 넘기면서 가을이 발아래 와 있슴을 봅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