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는 데로/답사

향수를 부풀리는 부산 송도

하늘무지개 2020. 4. 30. 07:01

향수를 부풀리는 부산 송도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라 하여 방콕하다 보니 멀쩡한 사람도 창살없는 감옥생활을 하느라 답답하던 차에 남쪽나라에서 친척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급히 병문안을 갔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