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우리동네

과거의 시간 속으로 사라지기전에 붙들어 본 수원 서호공원의 봄

하늘무지개 2020. 5. 4. 14:39

과거의 시간 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붙들어 본 수원 서호공원의 봄

시간을 붙들 수 있는 장사도 없고, 시간을 멈추게 할 재간 있는 사람도 없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