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우리집
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하늘무지개
2020. 11. 7. 12:08
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금년에는 유달리 여름이 다 갈 때까지 장마가 머물다 갔다. 어느새 가을바람이 불더니 냉기가 서린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