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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의 산타크로서 할아버지

하늘무지개 2020. 12. 23. 12:45

수원행궁의 산타크로서 할아버지

 

한해가 저물어 가면 괜히 사람들의 마음이 야릇하게 뜨는 기분이랄까, 글제주가 모자라는 저로서는 무어라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