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식물
가여운 운명의 나무
하늘무지개
2021. 8. 15. 06:57
가여운 운명의 나무
우리는 밤새 안녕하십니까 하고, 아침에 손위의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해 왔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1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