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여름입니다.
새들도 새끼를 키워서 대를이을 준비를 마치고
해바라기의 환한 속에는 씨가 싹트고 있습니다.
뒤질세라 꽃들도 시샘하듯 뽑내고 있는 여름입니다.
화려한 꽃속에는 씨가 싹트고 있습니다. : 당수동 시민농장
중대백로 애미가 성장한 자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여기산에서
햇중대백로가 앞으로 살아갈 험한 세상을 해쳐가려고 굳센신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여기산에서
햇홍로가 비수같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여기산에서
햇가마우지가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서호에서
여름도 가기전에 색깔나는 벗나무 단풍입니다. : 서호에서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당수동 시민농장의 아름다운 여름꽃
당수동 시민농장의 아름다운 여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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