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무지개 우리 집 무지개 장마라 하지만 장마 같지 않은, 장마가 지루하던 2021년 7월 15일 오후 7시 40분경 우리 집 앞에 난데없는 무지개가 나타났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1년 7월 18일 우리고장/우리집 2021.07.18
오랜만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잠자리에 들려고 밤 10시경에 거실의 불을 끄니까 유리창 너머로 온 세상이 하얗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월 8일 우리고장/우리집 2021.01.08
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금년에는 유달리 여름이 다 갈 때까지 장마가 머물다 갔다. 어느새 가을바람이 불더니 냉기가 서린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7일 우리고장/우리집 2020.11.07
단풍에 붉게 물드는 우리집 붉게 타오르는 단풍에 둘러 싸인 우리집 :우리집 주위에 절정인 가을(2019년 11월 8일) 우리집 주위가 완전히 단풍에 둘러 싸였습니다. - 宇賢모닥불文浩一 - 2019년 11월 11일 우리고장/우리집 2019.11.11
우리집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집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 2019년 10월 27일 그동안 가을은 단풍을 다리고 말없이 우리집앞에도 찾아 왔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10월 27일 우리고장/우리집 2019.10.27
가을밤에 우리집 배란다에 썼습니다.(2019년 9월 27일) 우리집에서 보이는 야경 : 2019년 9월 27일 서늘한 가을 바람에 꼬여서 밤이깊어 가는 배란다에 썼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9월 30일 우리고장/우리집 2019.09.30
우리집 배란다에서 보이는 지난 여름과 가을 맞이 우리집에서 보이는 지난 여름과 가을맞이 : 2019년 9월 19일 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서늘한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9월 19일 우리고장/우리집 2019.09.19
우리집 베란다에서 본 여름날 풍경 : 2018년 8월 26일 7월의 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이육사는 내고향 7월은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을 읊었습니다. 8월의 달밤은 한없이 매혹적입니다. 눈물같은 골짜기의 달밤이 싫다고 박두진은 노래 했었지요. 하지만 냄비에서는 구수한 찌게가 끓고 있습니다. 7월의 풍경 8월의 야경 찌게가 끓고 있는 냄비 우리고장/우리집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