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속의 섬인 남이섬은 겨울연가로 인하여 더욱 유명해진 섬이다.
일본 중년부인들이 겨울연가의 주인공인 배용준을 욘사마라 부르면서
가장 많이 찾던 곳이었으나, 요즘은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판을 치는 바람에
남이섬에 가면 여기가 베이징인가? 하고 착각을 할 정도로 중국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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