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우리동네

까치와 토끼가 다정스레 노니는 아름다운 우리동네

하늘무지개 2018. 1. 22. 20:58

까치가 짖어 대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였습니다.

토끼와 까치가 다정스레 노니는 평화롭고, 아름 다운 우리동네에도

금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