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장독깐, 대량생산체재로
집집마다 장독대가 사라지고 있다. 현대 문명은 장독대 까지도 공장으로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수원화성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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