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옆 서호천에 한해도 거르지 않고 또 가을이 왔습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고 각설이 타령에 나온다.
서호천의 봄입니다. 가을과 비교해 봅니다.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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