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가네요.
2020년 경자년이 밝아 온다 하여 금년에는 좀 더 무언가 잘 되겠지 하고 맘속으로는 은근히 기대도 하였는데,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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