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에 살아남기 위한 물새들의 물고기 사냥
연초부터 소한을 기점으로 하여 몇십 년 래의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거기다 눈까지 폭설로 산야를 뒤덮음으로 해서 농사도 짓지 않는 야생조수들은 얼어붙은 동토에서 먹거리를 찾아 헤매고 애타는 모습을 상상을 해본다.
- 宇賢 모닥물 文浩一 -
2021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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