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인천) 오래오래 전에 수원에서 인천으로 가는 협궤 열차를 타고 소래라는 갯가에 내려서 바다 냄새를 맡아 본 이후 고속도로가 생기고 자가용으로 소래까지 수시로 가게 되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9월 23일 발가는 데로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