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우리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금년에는 유달리 여름이 다 갈 때까지 장마가 머물다 갔다. 어느새 가을바람이 불더니 냉기가 서린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7일 우리고장/우리집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