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우리동네

무르익는 봄의 나드리

하늘무지개 2020. 3. 23. 20:47

무르익는 봄의 나드리

코로나 19로 방콕하는 사이에 봄은 벌써 무르익고 있습니다. 요사이 몇일간 온화한 전형적인 봄날씨에 우리동네 주위의 봄 꽃을 찾아 나썼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과 더불어 울긋불긋 산야는 아름다운 꽃들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모질고 독한 코로나도 이 봄기운에 물러 가겠지요.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