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모닥불

남들이 보든 말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 宇賢 하늘 무지개 文浩一 - 2021년 1월 29

대한(大寒)에 느스레 떨기.​ 옛사람들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누어 절기를 기준으로 그때그때 해야 할 일들을 챙겨 온 것입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1년 1월 20일

또 새해가 밝아 옵니다.​ 안녕하세요. 신축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1년 1월 1일 07: 07 새해 아침

수원행궁의 산타크로서 할아버지 한해가 저물어 가면 괜히 사람들의 마음이 야릇하게 뜨는 기분이랄까, 글제주가 모자라는 저로서는 무어라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2월 23일

애기의 무한 도전​ 어느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바람마저 잠들고 오후의 해살이 조는 듯 비추고 있는 수원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에서 본 일이이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2월 3일

추수 벌써 가을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황금 물결 일렁이는 수원의 농촌 지흥청 시험답에도 금년을 결산하는 추수가 시작 되었습니다. - 宇賢 모닥불文浩一 - 2020년 10월 3일

드론 날리기 ​어릴 때 연을 날리던 생각이 난다. 한겨울 설 앞뒤로 하여 우리 동네에서는 아이들이 연을 날리곤 했다. - 宇賢 모닥불文浩一 - 2020년 9월 26일

수원 인천 간 수인선 협궤 증기 기관차의 어제와 오늘 ​ 1970년도 후반인 것 같은데 기억도 가물한 그때 수원에서 인천 송도에 이사를 온 동생네 집에 간다고 수인선 협궤 열차를 집사람과 같이 아침 일찍이 탔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9월 23일

농촌진흥청 시험 답 모심기, 2020년 6월 6일 예로부터 모심기는 농가에서는 일 년 중 가장 큰 대사다. 산업화되기 전에는 농사를 지어서 먹고살았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6월 23일

상업화 하는 장독대 ​가정에서 아담한 장독대를 마련하고 장이나 김치등을 담그던 소박하던 장독대가 문명과 문화의 변화로 일반가정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게 되면서 영업적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19년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