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도(積金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적금리에 속하는 섬 적금도(積金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적금리에 속하는 섬 조선조 초기에는 적포·적호(赤湖)라고 하다가, 행정구역이 여수군으로 될 때에 금광이 발견되어 쌓을 적(積), 쇠 금(金)를 넣어서 적금도라 하였다고 하니 금덩어리를 쌓아 올리는 부자 섬이라는 뜻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하 적금대교, 낭도에서 보이는 적금도 이하 팔영대교, 적금도에서 보이는 고흥군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15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1.15
낭도(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 2020년 10월 14일 낭도(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 2020년 10월 14일 여수에서 고흥으로 가는 징검다리중 세번째 섬이 낭도다. 이하 낭도대교 건너 낭도가 보인다. 이하 낭도 이하 낭도에서 보이는 적금대교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11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1.11
둔병도(屯兵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 2020년 10월 14일 둔병도(屯兵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 2020년 10월 14일 임진왜란 당시에 수군이 일시적으로 주둔하였던 곳이라 하여 둔병도라 부른다고 한다. 이하 둔병대교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5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1.05
조발도(早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 (2020년 10월 14일) 조발도(早發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에 있는 섬 여수의 화양 반도에서 남쪽으로 0.8km에 있는 조그마한 섬이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1월 4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1.04
백야도(白也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에 있는 섬. 2020년 10월 14일 백야도(白也島),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백야리에 있는 섬. 2020년 10월 14일 여수반도가 남쪽으로 뻗어 나오다 사람의 양다리처럼 오른쪽은 돌산도 화태도로 왼쪽은 백야도로 되어 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0월 31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0.31
여수의 밤바다, 2020년 10월 13일 여수의 밤바다. 2020년 10월 23일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대중가요의 한 구절이다. 노래 남인수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곤소곤 꿈꾸는 바닷가에 맹세를 묻어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 찬 돗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행 천지호야 온다는 기역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미련 만 남겨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0월 27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0.27
화태도(禾太島),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화태리에 있는 섬(2020년 10월 13일) 화태도(禾太島), 전라난도 여수시 남면 화태리에 있는 섬 지도를 보면 화태도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도 남쪽으로 쭉 뻗어 나온 여수 반도의 끄트머리에서 돌산도로 부터 시작한 금오열도의 중간 쯤에 위치 하고 있다. 화태도를 중심으로 많은 섬들이 삥 둘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0월 23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0.23
돌산도(突山島),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한 섬 돌산도(突山島),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한 섬 돌산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이섬에는 8개의 큰 산이 있다는 뜻에서 산(山)·팔(八)·대(大) 자를 합하여 돌산도라 지었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0월 19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0.19
묘도(猫島), 전남 여수 산업단지 내 섬(2020년 10월 13일) 묘도(猫島), 전남 여수시 묘도동(산업단지 내 섬(2020년 10월 13일)) 지난봄 5월 말에 경상남도 일원의 섬을 둘러본 후 코로나-19로 방콕하고 있다가 가을바람에 이끌려 전라남도 여수와 고흥 일대에 흩어져 있는 연륙교와 연도교로 이어진 섬들을 둘러보기 위하여. 아침 일찍이 현직에 있을 때 모시던 분과 함께 상쾌한 아침 공기를 가르면서 남도를 향하여 달리는 차 창에 황금들판으로 물들인 잘 익은 벼들이 지나간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10월 17일 발가는 데로/답사 2020.10.17
소래습지생태공원(인천) 오래오래 전에 수원에서 인천으로 가는 협궤 열차를 타고 소래라는 갯가에 내려서 바다 냄새를 맡아 본 이후 고속도로가 생기고 자가용으로 소래까지 수시로 가게 되었다. - 宇賢 모닥불 文浩一 - 2020년 9월 23일 발가는 데로 2020.09.23